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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문화재 '임진왜란을 기억하라' 개강

(사)판소리고법보존회아산지부, 활쏘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도 병행

이충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7/16 [22:16]

생생문화재 '임진왜란을 기억하라' 개강

(사)판소리고법보존회아산지부, 활쏘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도 병행

이충경 기자 | 입력 : 2016/07/16 [22:16]






(사)판소리고법보존회아산지부(지부장 김판순)는 7월16일 오후2시 아산 현충사 교육관에서 ‘임진왜란을 기억하라’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임진왜란을 기억하라’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의 2016년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의 하나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일까지 16주에 걸쳐 이순신의 생애와 리더십에 대한 강의와 현충사, 게바위, 이충무공묘소, 백의종군로 답사 등으로 구성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백의종군로 답사를 비롯하여 이순신 압송 다큐멘터리 창극체험과 활쏘기 체험, 수군진법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아산시민을 만난다.

 

김판순 지부장은 개강식에서 “‘임진왜란을 기억하라‘프로그램을 통하여 이순신장군에 대한 생애와 리더십은 물론 장군과 관련된 유적지를 직접 찾아가면서 장군의 충효정신, 구국정신을 다시한번 회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진왜란을 기억하라’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진행 당일(아래 일정표 참고) 교육시작 10분전까지 현충사 교육관에서 등록을 마쳐야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사업관련 문의는 (사)판소리고법보존회 아산지부(010-5402-9598)로 하면 된다.

 

한편,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문화재청이 우수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발굴·지원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교육․관광 자원으로 적극 육성하는 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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