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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공간부터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서만철 후보, 혹서기 교실 온도 ‘2℃’ 낮춰 학습능률 보장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14/05/22 [18:02]

“학습공간부터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서만철 후보, 혹서기 교실 온도 ‘2℃’ 낮춰 학습능률 보장

온양뉴스 | 입력 : 2014/05/22 [18:02]

 


서만철(공주대총장)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522일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이번선거에서 저 서만철을 당선시켜, 창의력 있는 인재양성 위해 전력을 다하자우선 학습공간부터 새롭게 바꿀 것이고, 천편일률적인 닭장 같은 교실이 아닌 생활공간, 놀이와 문화의 공간 등을 학습공간과 함께 절묘하게 배치해 학생들을 건강하고 창의력 있는 인재로 키워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서 후보는 모든 신축학교 건물을 설계공모 시행으로 다양한 기능성과 미적 감각을 살리는 건축을 시행하겠다면서 기본 설계 구상단계에서부터 교사, 학부모 및 학교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 후보는 교무실, 교장실 등은 기존 적정온도를 준수하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학습능률을 보장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혹서기 교실 온도를 ‘2낮추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 후보는 놀이와 교류, 마을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인 작은 도서관을 충남 곳곳에 설립하고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히며, “브라질 빠라나주 꾸리찌바시 지혜의 등대도서관을 벤치마킹해 독서지도, 동화구연, 공동체놀이 등 복합적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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