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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지역 무소속 후보들 “새로운 아산 위해 연대”

조양순, 이재영, 이상근, 심연수, 강춘식, 김세환 동참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14/05/21 [20:15]

아산지역 무소속 후보들 “새로운 아산 위해 연대”

조양순, 이재영, 이상근, 심연수, 강춘식, 김세환 동참

온양뉴스 | 입력 : 2014/05/21 [20:15]

 

6.4지방선거 아산지역 무소속 출마 후보자들이 521일 오후2시 무소속 조양순 아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연대에 따른 활동 계획을 밝혔다.

 

아산지역 무소속 연대에는 조양순 아산시장 후보, 아산시 시의원 후보 가선거구 이재영,이상근 후보, 다선거구 심연수,강춘식 후보, 라선거구 김세환 후보가 참여했으며 아직 참여의사를 밝히지 않은 무소속 후보들도 언제든 함께할 뜻이 있다고 무소속 연대 측은 밝혔다.

 

기자회견에서는 시민이 주인인 아산, 시민의 행복한 삶의 위해 일하는 일꾼이 필요한 시점에서 양대 정당은 당리당략에 치우친 행정, 학연에 얽매인 기존 기득권 정치세력을 비판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의 위한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시민이 진짜 주인인 아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공약사항으로는 응급의료 체계와 소아진료를 최우선한 병원 시스템 구축 및 민관이 함께 운영하는 안전감시단 운영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이들은 세월호 참사, 둔포 오피스텔 붕괴 사건에서 보듯이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고 잘못된 것은 민간주도라 하고 민간이 주도하여 잘된 것은 본인의 치적으로 홍보하는 기존세력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정당의 정치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늘어나는 사회 분위기 속에 활발한 선거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후보자간의 정책 공조 및 선거운동을 공유하여 아산지역에 무소속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아산지역에 가칭 무소속 연대의 출범이 가시화 되면서 향후 지방선거와 이후에 있을 지역정계에 한축을 차지할 것이라고 지역정가는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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