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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과학교육원, 오사카 한국인학교와의 국제교류 민들레 과학교실 운영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2/07/27 [18:55]

충남과학교육원, 오사카 한국인학교와의 국제교류 민들레 과학교실 운영

온양뉴스 | 입력 : 2022/07/27 [18:55]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김용정)은 지난해에 이어 해외 한국인학교와 과학·코딩 교육분야에 대한 국제교류 수업을 운영한다. 일본 오사카에 있는 금강학교, 건국학교와 충남에 소재한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 청남초등학교, 도고초등학교, 쌍룡초등학교 6개 학교는 4개반으로 학급을 편성하여 한 학기 동안 4회에 걸쳐 가족과 함께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민들레 과학교실은 민들레의 강인한 생명력과 과학적 생존전략을 우리의 학생들이 닮기를 바라는 뜻으로 명명하였으며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이다. 상반기에는 초등학교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하반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공간에서 일본 오사카의 학생들과 충남의 학생들은 과학과 코딩분야에 대한 온라인 실험수업과 토론으로 진행하는 색다른 수업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오사카 금강학교와 건국학교는 재외 한국학교로서 제일교포 3,4세 학생들이 주로 다니는 학교이다.

 

이번 수업은 물·환경·과학의 만남, 나는 과학요리사, 홀로그램 나도가능해, 도전, K-푸드를 잡아라! 등 과학과 환경, 코딩과 ICT 교육 분야로 이루어진다.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김용정원장은 민들레 과학교실을 통해 해외 한국학교와의 국제교류를 확대하여 과학적 탐구력 신장을 위한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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