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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우수기관 지정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5/01/08 [18:00]

아산시시설관리공단,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우수기관 지정

온양뉴스 | 입력 : 2025/01/08 [18:00]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이하 공단)은 지난 8일 아산시 ‘11하천 가꾸기 운동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2024‘11하천 가꾸기 운동참여기업 42개 기관의 하천 수생태계 보전 실적을 평가하여 공단을 포함한 4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공단은 2015년 지역 생태하천인 오목천을 관리 하천으로 지정하여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지속적인 하천정화활동을 추진해 왔다.

2024년에는 정기 하천정화활동에 공단 직원 167명이 참여해 유해식물과 각종 쓰레기 약300Kg을 수거하였으며, 하천 수질정화를 위하여 친환경 유용 미생물인 EM을 직접 배양하고 하천에 투입하는 등 하천가꾸기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김효섭 이사장은 “11하천 가꾸기 운동은 지역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이 운동을 적극 지원하여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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