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전 시의원 “곡교천의 봄” 출판기념회 성료”시민들의 아산, 새로운 혁신도시 아산을 만들겠습니다"
김진구 전 시의원의 저서「곡교천의 봄」출판기념회가 14일 오후2시”디바인밸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첨단의료 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신 이명수 전 국회의원의,정거묵 의정동우회장,국민의힘 충남도당 김영석 위원장(영상)(전,해양수산부장관),전만권 갑 지역위원장,등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 원장, 김광만 전 도의원, 유기준 전의장, 이상욱 전부시장, 아산시 전,현 시의원,오세현 전 시장, 조덕호 새미래민주당 도당 위원장, 이휘종 민주당 아산 갑 부원장 등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출판 기념회는 김진구 전 시의원이「곡교천의 봄」저서를 통하여 아산시의 애향심을 표현한 그의 별난 아산사랑 이 담긴 저서 출간을 윤상현 인천 동구 미추홀구 국회의원 등이 축전과영상 메세지로 출간을 축하 했다.
김 진구 전 시의원은 인사말에서2024년 어느덧 한해의 끝자락에서 그립고,궁금하고,보고 싶었던 소중한 분들과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며「곡교천의 봄」을 통하여“귀하신 분들을 모시고 추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인생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인연이라”고 출간의 의미를 부여 했다.
또한, "2025년 을사년에는 손에 손잡고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이 하나가 되어 아산을 활성화 시키고 경제를 살리는데 기여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김진구 전 시의원은 제6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아산시 최다득표로 시의원에 당선,아산시 시의원으로써 시.행정과 시.철학을 배우고 익히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했다.
그리고 충남도내의원 중 가장 왕성한 의정활동과 최다 조례 발의를 하여(사)전국지역 신문협회로부터 의정대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한 바 있으며,사회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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