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전 시의원은 오는 12월 14일(토) 오후 2시“모나밸리”(아산시 순천향로 624 모나밸리)에서 저서 「곡교천의 봄」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진구 전 시의원 은 “지난 시의원 의정활동과 정치인으로서의 다시 뒤돌아보는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며서, 이번 저서는, “각계의 전문가들을 만나 정책을 제안하며 진정 모든 시민이 잘사는 아산의 미래를 고민했다며 출판기념회 취지를 밝혔다.
김진구 전 시의원은 우리 아산시는 아산의 주요관광지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온양온천, 현충사, 아산 외암마을, 신정호수공원 등 10개 관광지를 (‘아산 관광10선’)을 활용하여 관광객 유치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 관광10선’을 주기적으로 재선정해 관내의 많은 관광지를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아산시 발전과 모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아산의 정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새로이 다짐 해본다 며서, “그동안의 저의 정치역정이 알찬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산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천사/이성학 전 온양용화고교장 “곡교천의 봄”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략-
아산시는 국토의 중심으로 수도권과 충청, 영,호남권이 연결 거점도시로 전국이 대략 두 시간 이내에 위치한 교통의 중심지로 수준 높은 교육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심에 김진구 전 시의원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리라 확신 합니다. 수행 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함께 논의하겠다는 의지가 강하여 무한한 신뢰가 갑니다. 이책은 우리들의 친근한 곡교천에 대한 내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출판을 축하하며 저자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온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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