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아산경찰서, 보이스피싱 범죄 특별검거기간 운영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0/09/17 [19:39]

아산경찰서, 보이스피싱 범죄 특별검거기간 운영

온양뉴스 | 입력 : 2020/09/17 [19:39]

아산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특별검거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검찰, 경찰,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여 죄 수사 또는 대출을 해준다고 속이고 현금을 인출하도록 유인한 다음 기관 직원을 가장해 피해자를 찾아가 수거하는 수법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산경찰서 관계자는“2020년 현재 139건에 159명을 검거하여 4명을 구속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주력하여 2019년도에 비해 22%를 감소시켰으나, 최근에는 긴급 서민 지원금을 빙자하여 대출을 받게한 후 현금으로 전달받아 편취하는 새로운 수법의 범죄가 급격히 증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경찰 수사만으로는 척결되지 않는 범죄이므로 정부기관을 사칭하거나 전화상으로 대출 연락이나 문자를 받으면 응하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태안군 청년마을, ‘오락발전 투나잇’ 참가자 모집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