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남동지하차도(국도39호선, 아산) 양방향 통행 재개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0/08/05 [13:53]

남동지하차도(국도39호선, 아산) 양방향 통행 재개

온양뉴스 | 입력 : 2020/08/05 [13:53]



예산
국토관리사무소(소장 이승흥)는 2020년 8월 3일 천안·아산지집중호우로 인하여 침수된 남동지하차도(아산시)에 대하여 통행량의 안전 및 긴급복구를 위해 실시한 전면 교통통제를 2020년 85일 오후 4시부로 해제하고, 양방향 교통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 남동지하차도 : 연장 345m, 폭 18.5m, 교통량 31,281대/일

ㅇ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8월 4일 오전 9시부터 하천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긴급 보수 인력 38명, 장비 14대(배수펌프, 로더, 덤프 등) 신속히 투입여 지하차도 침수 피해 복구를 실시하였으며, 이틀 간(4~5일) 밤샘 작업을 통해 해당 구간의 배수 작업을 완료하였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이용하는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기시설 복구 완료양방향 교통통행을 오후 4시부로 재개할 예정이다.

 

󰏅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관내 다른 국도 피해지역에 대하여 신속한 응급 복구를 추진하, 우기 시 피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도로이용자가 심하고 국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 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함께 걸어봄 건강걷기대회’ 사전신청자 모집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