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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현장대응 환경 개선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0/05/18 [18:49]

아산소방서, 현장대응 환경 개선

온양뉴스 | 입력 : 2020/05/18 [18:49]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소화전에 대한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신속하고 원활한 현장대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특수시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책은 현장활동 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로 인해 신속한 초기대응 실패로 대형 재난으로 확대가 우려되고, 소방서의 불법 주·정차 행위 단속 시 민원 등이 증가하고 있으며, 소화전 보호대 관련 설치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방수 및 개폐 장애요인 등이 있어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가 특히, 야간에 빈번함을 착안하여 소화전 보호대가 설치된 461개소에 대하여 711개의‘주·정차 금지’문구가 들어간 야광 시트지를 제작 부착했으며, 소화전의 방수 및 개폐 등 소방활동의 장애요인이 되는 보호대 21개소를 일부 절단(제거)을 통해 장애요인을 해소했다.

 

김준환 예방교육팀장은“이번에 추진한 특수시책으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및 근절을 통한 신속한 현장대응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ㆍ정차 금지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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