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유치 - 온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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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18일 18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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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2018년 민선7기가 들어서면서 ‘중부권 사회적경제 거점도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한국의 볼로냐’로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발표했으며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먼저, 2019년 성매매 우려지역 속칭 장미마을 내 세븐모텔을 리모델링해 만든 ‘아산 어울림경제센터’에 충남 사회적경제 광역통합지원기관인 ‘충남 사회경제 네트워크’를 유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총 사업비 20억원)를 전국 최초로 유치해 현재 배방도시재생 사업지구내에 신축(400㎡ 규모) 진행 중으로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다.

 

충남 전체 시·군을 지원하는 광역기관과 시설을 유치해 온 아산시가 이번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소셜캠퍼스 溫)’를 유치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은 5월 17일 충남 전체지역을 지원하며 사회적기업 성장의 산실이 될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溫 충남’을 아산시에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지는 배방읍 장재리 KTX 천안아산역 인근이며, 전용면적 1,170㎡에 상주기업 20개사와 코워킹 기업 30개사가 입주, 초기 사회적기업 창업팀에 필요한 입주공간과 회의실 등 각종 제반 시설 및 멘토링, 창업성장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보유한 전국 11번째 도시로 확정돼 매우 기쁘다. 고용구조가 제조업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서비스 산업이 취약한 아산시의 약점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이탈리아의 볼로냐처럼 대도시가 아니더라도 신뢰와 협력으로 빚어낸 끈끈한 공동체의 힘으로 삶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탈리아 협동조합의 수도라고 불리는 볼로냐는 아산시의 롤모델 도시이다.

 

인구 40만에 불과한 크지 않은 도시 볼로냐는 500여개의 협동조합이 창출하는 재화가 도시 전체 GDP의 30%가 넘어 협동조합을 모르고는 생활할 수 없는 도시이다.

 

또한, ‘볼로냐’의 도시임금은 이탈리아 전체 평균의 2배 정도이고, 실업률은 3%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협동이 만들어낸 힘으로 유럽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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