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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부터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0/05/07 [16:59]

5월 11일부터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온양뉴스 | 입력 : 2020/05/07 [16:59]


산시(시장 오세현)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봄철 반려견 광견병(사독백신)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동물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지정 동물병원 8곳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접종 대상은 관내 동물 등록제에 등록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집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지정된 날)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올해는 평소 2만원 내외의 접종비를 시에서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봄·가을 2차례에 걸쳐 반려견 총 2,000마리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계획하고 있다.

 

준비된 백신이 조기 소진돼 접종을 받지 못한 반려견은 가을철(10월 중 예정)에 실시되는 예방접종 기간을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점이지만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 등록제와 더불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아산시수의사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약품이 조기소진이 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 일정을 잘 확인 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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