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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마트, 온양6동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PC 지원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0/04/27 [17:18]

컴마트, 온양6동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PC 지원

온양뉴스 | 입력 : 2020/04/27 [17:18]


아산시 온양6동(동장 길병철)은 온천대로 1408에 위치한 컴마트(대표 김기정)에서 온양6동 관내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PC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PC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개학 시행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여야 하지만, 오래되어 고장 난 컴퓨터로 학습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다자녀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었다.

 

PC를 지원받은 김○○씨는 “낡은 컴퓨터로 자녀가 온라인 수업을 수강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

 

컴마트 김기정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을 위하여 작은 정성이지만 힘을 보태고자 사랑의 PC를 전달하게 되었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길병철 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시기적절하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컴마트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니만큼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하루빨리 현재의 상황을 이겨내길 소망한다” 고 말했다.

 

한편, 컴마트 김기정 대표는 2019년 11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저소득 가정 PC 후원 협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PC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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