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 의무화 - 온양뉴스
기사최종편집일: 2020-02-20 17:23:15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0년02월21일fri
뉴스홈 > 사회경제뉴스 > 경제
2020년01월21일 16시29분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충남도가 가정용 달걀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도는 가정에 공급되는 달걀을 선별·세척·검란·살균·포장 등의 위생적인 방법으로 처리해 유통하도록 하는 ‘달걀 선별포장 유통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도는 2017년 살충제 달걀 파동 이후 신설 된 식용란선별포장업과 연계해 시행되는 것으로, 오는 4월(2019. 04. 25∼2020. 04. 24)이면 계도기간이 종료된다.

이에 따라 달걀을 백화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을 통해 가정용으로 팔려면 시도지사 허가를 받은 식용란선별 포장업소에서 위생적으로 선별, 포장 등의 절차를 의무적으로 밟아야 한다.

도는 식용란선별포장업소에서 자동화된 설비를 통해 달걀을 과학적으로 선별·검란하면, 달걀의 위생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소비자들 역시 안심하고 달걀을 소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도내에는 11개소의 식용란선별포장업이 허가돼 있으며, 약 30∼40개소가 추가적으로 허가 신청 할 것으로 보인다.

임승범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 홍보 및 선별포장장 확보로 차질 없는 준비를 할 예정”이라며 “달걀 뿐 아니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 같은 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 등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리플렛을 배포하고, 도청 홈페이지 배너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온양뉴스 (-)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경제섹션 목록으로
충남도 1711명 청년일자리 창출 (2020-01-21 16:40:51)
도내 유치 국내기업 신규 가동·투자 급증 (2020-01-15 18:23:13)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제호]: 온양뉴스 [주소]: 충남 아산시 온양역길 120 (온천동) [등록번호]: 충남 아00211 [등록일]: 2013. 12. 02.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이충경 [발행소전화]041-532-7979 [핸드폰]010-5457-2937 [전자우편]asanpower@naver.com
[사업자등록번호] 312-01-11426 [계좌번호] 351-0662-6070-73 (농협/온양뉴스)
온양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0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