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식 새누리당 아산시장 후보는 5월 22일 오전7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도의원 후보, 시의원 후보, 당원과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시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교식 후보는 “지난 4년간은 아산시가 성장 동력을 잃어 발전이 멈추고, 오히려 후퇴했다고 강조하고 둔포오피스텔 붕괴사건으로 아산의 안전행정에 문제를 들어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로 인하여 시민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도시로 낙인 찍히는 불명예와 시민의 자존심이 실추된 아산시를 새로운 성장동력을 힘차게 되찼아 발전하는 도시, 안전한 도시, 행복한 아산을 만드는 일에 새누리당과 이교식 후보가 꼭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출정식에는 새누리당 이명수 국회의원, 이진구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격려하고 지지와 참여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온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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