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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방문

최근 기부채납되어 개통된 도로의 문제점 제기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2/08/25 [17:24]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방문

최근 기부채납되어 개통된 도로의 문제점 제기

온양뉴스 | 입력 : 2022/08/25 [17:24]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824일 도로과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방문에 나섰다.

아산시 건설위원회 소속 의원(김미영 위원장, 홍순철 부위원장, 홍성표의원, 윤원준의원, 신미진위원, 기획행정위원회 전남수의원 포함)들은 최근 개통된 배방읍 공수리 일원의 대로2-17, 중로2-3호 도시계획도로를 둘러봤다.

 

이 도로는 인근 대규모 2,0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입주하면서 아산시에 기부채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원들은 우리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주택건설사업으로 우리시에 수많은 도로가 기부채납된다면서 이 현장을 보면 1.5m 보행자도로에 가로등, 교통시설물이 있어 유모차와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통행에 엄두를 낼 수 없다.”라며 강하게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 다른 기부채납된 도로의 보행자도로를 둘러보며 여기는 아예 도로표지판 기둥이 도로 정 가운데 위치하여 보행조차 할 수 없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동행한 도로과장은 도시계획선 안에서 차로를 더 확보하려다보니 보행자도로가 좁아졌다면서 정가운데 박힌 도로표지판 기둥은 조속히 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미영 건설도시위원장은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도로 기부채납시 보행자도로의 보행권이 확보되도록 철저한 인계인수를 해달라며 도로과장에게 요청했다.

 

한편, 건설도시위원회는 이날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일까지 소관 부서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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