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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독교연합, 차별금지법제정 반대집회 개최

6월26일 오후2시 온양온천역광장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2/06/25 [16:09]

아산시기독교연합, 차별금지법제정 반대집회 개최

6월26일 오후2시 온양온천역광장

온양뉴스 | 입력 : 2022/06/25 [16:09]

 

아산시기독교연합회(이하 아기연임정대 대표회장)는 626일 오후2시 온양온천역광장에서 나쁜 차별금지법제정 반대집회를 종교계시민단체 그리고 아산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면서 일반 시민들과 여성아동을 역차별하는 차별금지법제정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또한 이름과 달리 실상은 표현의 자유생각의 자유 등 자유박탈법이자 차별조장법이라는 여론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아산기독교연합회>는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을 강력히 반대하고 420여개 교회와 5만성도가 참여하는 대규모 예배와 집회를 개최한다.

 

 

아기연은 626(주일), 오후2시에 대규모 온양온천역 광장집회와 거리시위까지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최소 2천명이상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정대 아기연 대표회장은 교계와 이를 지지하는 단체 그리고 범아산시민이 함께 이번 행사를 치룰 계획이라고 밝히고뜻을 같이하는 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했다.

 

<아산기독교연합회 입장>

 

 

1. 어떤 이유로도 장애인외국인 노동자노약자들이 사회적 기회에 있어서 차별받는 것을 반대한다

2. 성경한 근거한 경건한 생활 지도를 무력화하고 성경적 신학교육 자체를 범죄라고 규정할 수 있기에 차별금지법의 입법을 반대한다

3.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양성평등을 명시한 헌법에 근거하여 취향에 따른 분류할 수 없는 제3의 성을 명시한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

4. 성적지향에 따른 성별 변경동성애 및 여러 종류의 성행위 등에 대한 반대와 비판을 법적으로 금지함으로 건전한 사회 윤리를 파괴할 수 있다

5. 독소조항인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의 차별금지를 입법하기 위해 국민의 신앙·양심·학문·사상에 따른 표현의 자유를 저해하고법적 책임을 부과함으로써 대다수 국민을 범법자로 만들어역차별하게 될 전체주의적 법안이기 때문이다.

 

 

    

 

행사일정 및 참여단체

 

 

일시 : 2022년 6월 26(주일오후 2

장소 온양온천역 광장

주최 아산기독교연합봉사회아산바른인권위원회아산시기독포럼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아산시민족복음화운동본부아산시장로회아산시성시화운동본부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모임, CMMC온양지회, CTS중부방송 외 다수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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