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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12년 만에 새로운 아산시장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 밝혀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2/05/07 [18:20]

박경귀, “12년 만에 새로운 아산시장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 밝혀

온양뉴스 | 입력 : 2022/05/07 [18:20]

▲ 사진제공 아산미래캠프     ©

 

7일 오후 온천동 선거사무소에서 박경귀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이명수·성일종 국회의원과 이진구 전 국회의원, 강희복 전 아산시장, 지방선거 출마자, 지역 주민 등 수백명이 참석해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축사에 나선 김태흠 충남도지사 도전자는 아산은 천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 아산 발전을 위해 박 후보 같은 정책 역량과 추진력을 갖춘 시장이 필요하다며 힘을 실었다.

 

이명수 국회의원 역시 민주당 시정 12년 동안 지역 발전이 정체되었다. 누가 아산시장을 하느냐에 따라 아산의 변화와 발전이 좌우된다. 박 예비후보가 새로운 아산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서산·태안) 국회의원은 특출한 정책 역량을 갖춘 박경귀 예비후보는 아산의 100년 미래를 설계할 유일한 인물이고, 중앙에 폭넓은 인맥까지 갖췄다라며 이런 역량과 인맥을 활용해 아산 발전을 이끌 보따리를 많이 끌어 올 것이고, 당 차원에서도 (정책위원장으로서) 이를 확실히 뒷받침해 주겠다며 희망을 띄웠다.

 

강희복 전 아산시장도 과거 아산만 개발이나 다양한 지역 발전 사업들이 민주당 시정에서 폐기되었다고 아픔을 상기시킨 후 박경귀 예비후보가 아산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 새로운 길을 열어 갈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인사말에 나선 박경귀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는 당이 어려울 때 정치를 시작해, 아산 구석구석을 누비는 소통으로 시민의 애환을 듣고 현안을 해결해왔다“12년 만에 새로운 아산시장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냉철한 지혜와 따뜻한 인간미로 시정을 이끌겠다면서 이어서 참여자치위원회를 각 부문별로 만들어 시민이 주체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고, 아산의 인재들을 키우는 정치적 토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덧붙여서 아산시장이 되면 여야 당정협의회를 만들어 협치하겠다면서 아산 시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정파를 가리지 않고 호소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하며 성원을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 당내 경선에서 맞섰던 전만권, 이교식, 유기준 전 예비후보들이 함께 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고, 김응규 도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들까지 모여 원팀 필승 결의를 다졌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현 아산시장과 박경귀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가 개소식을 마침에 따라 앞으로 양자 맞대결 선거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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