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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특산물 ‘카카오톡’에서 만난다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1/11/22 [19:38]

충남 농특산물 ‘카카오톡’에서 만난다

온양뉴스 | 입력 : 2021/11/22 [19:38]

 

 

앞으로 충남 농특산물을 ‘카카오톡’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도가 카카오의 전자상거래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커머스와 손을 맞잡았다.

양승조 지사는 22일 경기 성남 카카오커머스 본사에서 홍은택 카카오커머스 대표이사와 ‘충청남도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와 카카오커머스가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충남 농특산물 판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도와 카카오커머스는 도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www.nongsarang.co.kr)’ 입점 생산자의 판로 확대와 지역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또 도내 우수 청년 농가를 찾고, 카카오커머스 연계 협력 사항을 발굴·추진하며, 도내 농식품 자원을 활용해 탄소중립과 친환경 이커머스 환경 조성에도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입점 업체 발굴 및 상품 관리 △기획전 참여 대상 추천 및 판로 지원 △브랜드 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지원 △우수 판매 청년 농가 추천 △농특산물 및 생산 과잉 생산물 판촉 지원 등을 추진한다.

카카오커머스는 △도내 판매자 카카오커머스 우선 입점 지원 △충남 농식품 기획전 정기 개최 및 상품 홍보 지원 △충남 우수 판매 청년 농가 선정 및 운영 교육 지원 등을 진행한다.

카카오커머스는 이에 더해 카카오파머 톡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메시지를 지원키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충남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수입 증가 효과를 올리는 것은 물론, 향후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판매 채널을 다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지사는 “카카오커머스는 310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매월 600만 명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인터넷 쇼핑 플랫폼”이라며 “도와 카카오커머스의 상생협약은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8년 업무제휴를 맺고, 카카오톡딜을 통해 100여개 농특산물을 판매, 1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수시 진행한 농사랑 제철 농산물 기획전에서는 오이와 감자, 샤인머스켓 등 18개 품목으로 4억 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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