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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종합행정 능력 평가 9년 연속 수상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1/06/04 [20:05]

아산시 종합행정 능력 평가 9년 연속 수상

온양뉴스 | 입력 : 2021/06/04 [20:05]

▲ 윤찬수 아산부시장이 지난1일 충남도에서 시군평가 우수기관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사진     ©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따르면 지난 1일 충남도청에서 개최된 「2021년(2020년 실적)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충청남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 종합평가는 각 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 및 도 위임사무와 주요 시책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신뢰받는 시정 구현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더 큰 지원과 누수 없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평가로 정량·정성 부문으로 구분하여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는 일반행정, 일자리 지원, 민생경제, 보건복지, 보육과 교육, 문화, 환경, 농축산, 사회안전망 구축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정성평가 시부 1위, 정량평가 시부 3위로 종합평가 시부 2위를 달성하여 충남도로부터 재정인센티브 1억3천만원 확보와 우수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지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5대 국정목표 91개 세부지표로 각각 정량지표 67개, 정성지표 24개 이다.

정량평가 결과 57개 지표(83.8%)가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을, 3개 지표(4.4%)가 우수 등급을 달성하여 88.2% 이상의 평가지표에 대하여 우수함을 인정받았으며,

정성평가 부분에서는 충청남도 합동평가단이 선정하는 정성지표 우수사례에서 1차 선정 16건, 이 중 최종(2차) 선정 10건의 우수사례를 배출하여 타 지자체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로 소개된 사례도 11건에 이른다.

특히, 공공행정역량에 대한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지표 중 △행태개선 및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지표에서 지난해 갑작스런 코로나펜더믹 사태로 인한 전세계적인 마스크품절사태 극복을 위한 신속한 마스크 생산공장 인허가를 통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전국적인 우수사례를 인정 받는 등, 국내외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일반행정분야에서 13개 지표 △자치단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수행성과 △공공고용서비스기관의 취업 확대 △노인일자리 제공 △자활근로참여자의 성공지원 등 일자리 지원 및 민생경제 분야 7개 지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율 확대 △ 감영병 발생자에 대한 역학조사 완성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관리 △취약•위기 가정 지원 등 보건복지분야 9개 지표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 수혜 확대 △청소년안정망 운영 활성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노력 △ 문화누리카드 사업예산 집행확대 △ 스포츠강좌 이용권 이용확대 등 교육, 문화, 체육 분야 9개 지표 △수소경제 활성화 △친환경자동차 확산 △ 온실가스 감축노력 △ 주민 1인당 재활용품 분리수거량 증가 등 환경분야 12개 지표 △ GAP 인증농가 확대율 △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기술 실천농가 비율 등 농축산분야 6개 지표 △ 지방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 등 4개 지표 등 전체 88.2% 이상의 평가지표에서 시민들의 생활전반에 밀접한 정책추진 부분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었다.

또한, 정성평가 우수사례 확산분야에서 △ 지방예산낭비 방지 및 절감 △ 지역통계 확충 △ 혁신지향 공공조달 △ 저출산 대책 △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개선 노력 △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 개선 △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 1회용품 사용감축 등에서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시책추진에 대하여 우수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로써 아산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특히 시·군에서 추진하는 국가 및 도 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등에 대한 ·군 종합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는 것은 가히 아산시 행정 수준이 도내 최고 수준의 명맥을 지켜내는 탁월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아산시가 2013년부터 지원받은 재정 인센티브는 총 41억3천만 원이며 ▲외암대로(대로3-5호) 확포장공사, ▲천안•아산 복합문화정보센터 조성사업,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사업, ▲아산둘레길 조성사업,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은행나무길 생육환경 개선사업 등 그동안 아산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선정을 통해 문화•체육•육아 등 각 분야의 복지 향유 기회를 확대하였으며, 이번에 확보된 1억3천만원은 2022년 현안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도 아산시는 민선7기 행정성과의 명맥을 이어 『10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보다 품격있는 행정서비스 제공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시·군 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표관리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컨설팅, 수시 보고회 개최 등 다각적인 노력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윤찬수 아산부시장은 “아산시가 2013년 이후 9년 연속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아산시의 종합행정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쾌거이며, 아산시 공직자들의 그간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다. 코로나19에 대응이 지속되는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국가와 도의 위임사무를 훌륭하게 추진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산시의 발전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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