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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바꿀 수 있는 ‘그루콘’ 드려요…온라인 캠페인

산림청, 식목일 앞두고 ‘내나무 갖기’ 행사…총 5000명에 배부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21/03/19 [19:49]

‘나무’로 바꿀 수 있는 ‘그루콘’ 드려요…온라인 캠페인

산림청, 식목일 앞두고 ‘내나무 갖기’ 행사…총 5000명에 배부

온양뉴스 | 입력 : 2021/03/19 [19:49]

코로나19로 침체된 나무시장을 활성화하고 나무를 심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내나무 갖기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산림청은 식목일을 앞두고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행사를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나무 갖기 행사는 관련 누리집을 이용해 ‘그루콘’을 배부 받아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에서 묘목과 교환하는 프로그램이다.

 

▲ 내나무 갖기 캠페인 포스터.  ©



그루콘은 산림청 캐릭터 이름 ‘그루’와 ‘이모티콘’의 합성어로 묘목 교환권이다.

 

산림청은 2회에 걸쳐 총 5000매의 그루콘을 선착순 배부한다. 참여는 1인 1회만 가능하다.

 

그루콘은 전국 120개소의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음달 18일까지 이용해야 한다.

 

그루콘 배부는 평일 오후 4시 이전에 접수되는 경우 당일 발송하고 그 이후는 다음날 발송하며 토·일요일에 접수되는 경우에는 월요일에 발송한다.

 

그루콘을 이용할 수 있는 전국 나무시장 주소와 연락처는 행사 누리집(www.2021mytree.info)과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조합 120개 나무시장은 지역마다 판매하는 수종이 다를 수 있으므로 원하는 묘목을 꼭 구매해야 하는 경우라면 나무시장에 미리 전화로 문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또 지역에 따라 나무시장 개장일에 차이가 있고 코로나19에 따라 개장 후 폐쇄되는 경우도 있어 반드시 개장 여부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그루콘은 나무가 필요한 사람에게 전송할 수도 있으며 관리소홀로 누출되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먼저 이용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나무 구매액이 1만원 미만인 경우 그루콘 잔액에 대해서는 현금으로 반환하지 않고 구매액이 1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구매자가 초과금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행사 누리집에서는 그루콘 사용 후기를 공유하거나 만족도 조사 홍보 행사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성태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그루콘으로 묘목시장의 활기도 되찾고 탄소중립을 위한 첫걸음으로 국민 모두가 한 그루의 나무심기에 함께 동참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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