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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7 한․일 여자농구 클럽 챔피언십 개최

온양뉴스 | 기사입력 2017/09/12 [21:14]

아산시, 2017 한․일 여자농구 클럽 챔피언십 개최

온양뉴스 | 입력 : 2017/09/12 [21:14]



5년 연속 WKBL 통합우승에 빛나는 우리은행 위비 여자프로농구단 홈구장인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한․일 양국의 챔피언과 준우승팀들이 참가해 자웅을 가리는 「2017 한․일 여자농구 클럽 챔피언십」이 오는 9월 16일(토)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아산우리은행 위비의 양지희, 김단비 선수가 빠지고, 온양동신초등학교, 온양여자중학교, 온양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KEB하나은행에서 활약하다 이번에 영입된 김정은 선수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3년 대한민국에서 치러진 아시아 W-챔피언십에서 JX 에네오스를 누르며 우승을 차지한 적 있지만 김정은 선수가 180cm 이상 유일한 선수로 신장의 열세가 우려되지만 선수들은 한․일전인데다가 홈구장(이순신체육관)에서의 경기인 만큼 필승의 각오로 임한다는 자세다.

 

특히,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33승 2패를 기록한 아산우리은행 위비여자프로농구단과 27승 0패의 기록으로 ‘무패우승’을 기록한 JX 에네오스의 맞대결(16일 15시)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4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으며 팀당 3경기 씩 총 6경기가 치러지며, 전 경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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